Show notes
"쌀이 없네?" 얼마 전 냉장고를 열었다가 깜짝 놀랐어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요리해 먹는 일이 잦아져서 그런지 자취 인생 처음으로 쌀이 바닥났더라고요. 그런데 신기한 게 뭔지 아세요? 이탈리아에 사는 저자 역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나는 내 인생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밀가루 반죽을 치대며 빵을 굽고 있다" 새로운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는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죠.저자가 말하는 '전염의 시대'에서 인간은 더이상 섬이 아니래요. 어디에 있든 다층적으로 연결돼있기 때문에 '관계'가 중요하다 말해요. 앞으로 우리가 전염의 운명에 다시 묶이지 않고, 묶이더라도 실수하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전염의 시대>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