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야생의 위로]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 한때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기분전환법'이에요. 말이 재밌죠? 저는 우울할 땐 예능을 보거나 음악을 듣곤해요. 여러분은요?저자 에마 미첼은 이 책에서 '쉽지만, 효과가 좋은' 우울해소법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그 방법은 바로 '산책'이에요. 뒷마당도 좋고, 집 주변 언덕도 좋고. 잠시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앉아 자연을 관찰하는 거예요. 저자는 이를 '내려앉기'라고 말하죠. "낙엽의 곰팡이 냄새와 블루벨의 은은한 향기. 수풀 속의 작은 동물이 분주하게 바스락대는 소리. 숲은 내 혈압을 낮추고 기분을 돋우며 스트레스 수치를 끌어내려 준다" 저자가 말하는 내려앉기의 효과죠.요즘 코로나 때문에 '우울하다' 하시는 분들, 오늘 저희 방송 들으면서 위로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