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삐삐의 75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합니다". 얼마 전 메일로 초대장을 하나 받았어요. 자세히 읽어보니 홍대 상상마당에서 삐삐 출간 75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는 내용이었죠.삐삐가 75살이라고? 메일을 받고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제 마음속 삐삐는 언제나 작고 어린 소녀였거든요. 전 제일 먼저 엄마에게 이 소식을 알렸어요. 삐삐는 저희 엄마의 인생 동화책이기도 하거든요. 엄마랑 전시를 보러 가기로 약속 한 날 저는 이 책을 함께 얘기해드렸죠.1945년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세상에 내놓은 '아스트리드 린드그린' 작가의 전기거든요. 삐삐 외에도 100권이 넘는 작품을 집필한 아동문학의 대모. 그녀는 어떻게 삐삐를 탄생시켰을까요?오늘 방송에선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삐삐 탄생의 비하인드를 들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