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배움의 발견>"공부는 악이다" 이렇게 믿는 부모가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공부를 절대! 하지 말라고 뜯어말린다면요. 그런 일이 실제 있더라고요. 미국 아이다호주 산골에 사는 타라 가족. 저자 타라 웨스트오버의 아버지는 모르몬교 근본주의자예요. 학교는 물론 먹는 약, 심지어 출생증명서까지 모두 신을 배반하는 악마의 유혹이라고 믿었죠.그 덕분에(?) 저자는 열 입골 살이 되기 전까지 한 번도 학교에 가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셋째 오빠만큼은 타라에게 경고를 남깁니다. "더 늦기 전에 공부를 해야 해. 대학으로 도망쳐야 해." 셋째 오빠에게 자극을 받은 저자 혹독하게 독학해서 대입시험에 합격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 힘으로 집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하버드대학까지 가서 공부하기에 이르죠.책을 읽고 배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하지 말라고 뜯어말려도 꿋꿋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 나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 그런 간절함이 있다면 환경 때문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는게 아닐까 하고요.이상, 알람이의 반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