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윤동주 생일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웬 시집이에요?" 선배가 이 책을 선택한다고 했을 때 의아해서 물었어요. 고등학생 이후로 이 책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거든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문학 시간에 수도 없이 외우던 시를 다시 읽게 되니까 감회가 새로웠어요.공부할 때도 몰랐던 사실인데, 12월 30일. 그러니까 어제가 윤동주 시인의 생일이었대요. 우리에게 아름다운 시를 남기고 스물여덟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가 가엽게 느껴졌어요. 선배는 윤동주 시인의 진정한 팬인 것 같아요. 국어 선생님도 알려주지 않았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거든요.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