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어디서 만날까
주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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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번째,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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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Feb 11, 201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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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힌 꽃나무에게(이성복)
나도 너에게 해줄 말이 있었다
발가락이 튀어나온 양말 한구석처럼
느낌도, 흐느낌도 없는 말이 있었다
아, 너도 나에게 해줄 말이 었었을 거다
양말 한구석에 튀어나온 발가락처럼
느낌도, 흐느낌도 없는 말이 있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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