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의 무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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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친일 엘리트의 두 얼굴 | 제국대학의 조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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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ug 19, 2019 at 1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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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 조선으로 사라져버려" "제국대학에 다녔다고? 이런 매국노"
조선에서 근대적 교육에 관한 열망이 커진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일제 식민 시대에 접어들면서부터였다. 유럽 동경이 컸던 일본 역시 개항 후 근대적 상급 교육 기관을 앞다퉈 세웠다. 일제시대 조선 땅에서는 일본 각지의 제국대학으로 약 1000명이 유학을 떠났다.
그들은 돌아와 대한민국 건국의 주춧돌이 되거나, 매국노로 낙인 찍혀 인생의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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