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의 무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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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ep5. 괴물은 '인기'를 입고 온다 |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33 minutes Posted Aug 25, 2019 at 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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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은 인기를 먹고 자란다. 그러나 그 결과는 '민주주의의 파멸'을 가져온다. 아이러니하다. 왜일까.
포퓰리스트는 국민을 '내 편 vs 네 편'으로 가르는 방식으로 통치하기 때문이다. 남미의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는 좌파 포퓰리즘으로 경제가 거덜났다.
포퓰리즘은 민주주의 선진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영국판 포퓰리즘 사례인 브렉시트는 이 유서 깊은 민주국가를 극도의 혼란에 빠뜨렸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포퓰리즘 괴물'이 덩치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