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여야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며 캐스팅 보트가 되려는 심리 있다. 4.3을 잊어버린 일부 제주도 사람이나 서울에서 성공한 일부 호남연고 전문직 종사자가 그러하다.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내세우는 논리가 있지만 그들의 주장에는 후손에 대한 배려가 빠져 있다. 반역자의 후손은 천년 후에도 욕을 먹는다. 흑인이 잘못해서 노예로 끌려왔을 수도 있고, 조선이 잘못해서 패망했을 수도 있지만, 그 후에 태어난 후손은 죄가 없다. 피해자가 잘못했다는 논리는 후손에게 고통을 상속하는 범죄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이 증명하고 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장정석 #3D는환상 #존재가 아니라 부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