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홍대 아티스트들이 음식, 디자이너, 뮤지션의 조합으로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해 화제다.
Mouthfull 프로젝트는 액션서울(아트디렉션), 붕가붕가 레코드(인디 레이블), 신사숙녀작업실(디자이너 그룹)이 손을 맞잡고 진행하는 전시 및 공연으로 창작 공연 및 전시, 그리고 창작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7월 14일 오후8시부터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열리는 이 프로젝트는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이자 패션과 음악이 공존하는 홍대를 거점으로 지역문화를 유연하게 풀어내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5팀으로 구성된 디자이너와 뮤지션은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며 각자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협력해가는데 개성넘치는 참여 작가들의 조합만큼이나 유쾌하고 색다른 주제를 창출한다.
예를 들어 유통기한이 10일로 정해진 찰나의 핫도그 브랜드가 런칭되는가 하면 한 편에서는 달콤한 사과 사탕을 둘러싼 치정극을 노래하고, 차가운 진달래꽃 빙수, 한국사회의 얼을 담은 김치맨의 고구마 경단 등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 지쳤다면 눈, 코, 입이 모두 즐거워지는 Mouthfull 프로젝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outhfull.projec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