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사월 초파일 Children Flying Kites1919, 목판화, 26.5 x 16.8, 송영달이 그림은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에 예쁜 옷을 입은 아이를 그린 것이다. 키스가 한국에 와서 그린 제일 첫 번째 그림인 것으로 보인다. 키스가 서울에 도착한 것이 3월 28일이었고, 이 아이는 영국 영사관의 소개로 모델을 서게 되었는데, 사월 초파일이 가까워 오는 시기였다. 영국 영사관에는 영어와 성경을 함께 공부하던 공간이 있었는데, 그곳에 오던 사람의 아들이라고 알려져 있다. - 송영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