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7월.봄이 가고 어느덧 장마와 열대야가 찾아오는 시기입니다.지난 봄날이 여러분에겐 어떻게 떠오르시나요?연둣빛 싹이 피고 작은 꽃잎이 팔랑이던 어느 봄날,새로운 시작은 설렘을 주곤 하는데요.가장 가슴 일렁이는 설렘은 새로운 인연 아닐까요?그리고 축축 처지게 만드는 더위만큼이나우릴 힘들게 만드는 일은기약 없는 약속을 기다리는 일 아닐까 싶습니다.하지만 만남이 정해진 기다림이라면조금은 괴롭더라도하루하루가 즐거울 것 같아요.무더위가 가시고 찾아올 9월의 높은 하늘처럼 말이죠.자박자박,연인의 발자국 소리에 설레듯 7월의 문화다락방 시간에 여러분의 마음이가득 하시길 바라봅니다.7월 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7월 1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