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세상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죠. 그리고 각자의 취향도 제각각입니다.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데, 우리는 서로 다르다고 함부로 비난하고 폭력을 휘두를 때가 있어요.그렇게 우리는 스스로 어떤 일에는 이런 퍼즐을, 저런 일에는 저런 퍼즐을맞춰가는 게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건지도요.나와는 전혀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을 보면, 거부감부터 드는 것은 어쩌면 내가 만들어낸 퍼즐에 맞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요.순응하는 삶, 반항하는 삶.과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요.5월 2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5월 20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작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