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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그녀와의 산'책',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할까?
31 minutes Posted May 13, 2016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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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라고 하죠.
하지만 정말 시간이 누구에게나 공평할까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긴 하루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긴 하루일 수도 있죠.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 느리가 가던 시간이 30대가 되면 시속 30km로, 40대가 되면 시속 40km로, 50대가 되면 시속 50km로 달린다는 말이 있잖아요.
예전에는 스쳐 지나 보낸 말이었는데, 점점 와 닿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은 나의 뜻과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살짝 원망스럽기도 하고, 따라가려니 숨이 막히기도 한데요.
그렇지만.. 시간을 내가 만들어 나가고 있다면.. 조금은 멋지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요?
5월 1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13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크리스토퍼 듀드니 저 '세상의 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