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어두운 터널을 지나갈 때 입구에서부터 맞딱뜨리는 거대한 어둠에 나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 들어가곤 할 때가 있어요.출구가 나오긴 하는 걸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어둠은 끝도 없어보입니다.그런데 어둠 끝에는 언제나 출구의 빛이 밝게 비추고 있죠.눈이나 비가 세차게 내리는 뿌연 하늘도 갤 때쯤 저 멀리 태양이 들어오는 게 보이죠. 그렇게 언제나 그랬듯이, 곧 빛은 오고 태양도 뜨나봐요.3월1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3월 14일 강민선의 문화다락방-내가쉬는다락방시간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곧 봄이 올 거라 기다리면서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