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수없는 걸음이 있어요.남에게 끌려다니는 걸음.억지로 남을 앞지르려는 걸음마지못해 걷는 걸음.도망치는 걸음.그런데 이런 걸음이 진짜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은 아니겠죠.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알고, 누구의 속도도 아닌 나 자신의 속도로 걷는 걸음.그게 진짜 걸음 아닐까요.오늘도 여러분은 진짜 걸음을 내딛고 계신가요.12월 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12월 4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윤선민 저자의 ‘웍슬로 다이어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