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집에 가는 길, 자연스레 하루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아요.항상 하면 좋을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매번 수많은 가정들이 나를 가로막곤 했죠.내가 나서면 잘난척한다고 생각하겠지? 말 걸면 싫어할까?타인의 시선 때문에 하지 못한 수많은 행동들. 어쩌면 놓쳐버린 기회들.우리는 모두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살곤 하지만, 단지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하지 못하는 거라면 보잘것없는 그러한 이유로 인생의 빛나는 순간들을 놓쳐버리는 것 아닐까요.시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오늘은 조금이나마 아쉬움이 덜 남는 하루가 되길 바라봅니다.11월 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11월 27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심영섭 에세이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