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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강영음공, 침묵의 힘은 강하다
55 minutes Posted Mar 17, 2015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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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이 끝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억울하다. 이 말은 꼭 해줬어야 했는데.
상대를 설득하려고, 논리적으로 시비를 가리고, 때로는 비난을 퍼붓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런다고 설득할 수 있을까요.
논리적인 설득은 인간관계에 오히려 독이 되곤 하죠.
누군가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찍어 누르거나
자기를 과시하기 싶습니다.
무심코 뱉은 말이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말을 배우려면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려면 60년이 걸린다'는 말처럼 어쩌면 말보다 침묵이 나을 때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생각할 시간을 주면 상대는 스스로 깨닫게 되고, 또 침묵은 상대에게 스스로 돌아볼 여유를 줄 테니 말이죠.
3월 1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7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스텝 업 3 step up 3 ost - empire state of mind
박수칠 때 떠나라 ost - 오프닝
파리 폴리 paris follies ost - the good life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ost - miss misery
접속 ost - look of love
타이타닉 ost - nearer my god to thee
말죽거리 잔혹사 ost - One Summer Night
고양이장례식ost - 내이름을 불러줘
로미오와 줄리엣 ost - kissing you
유브 갓 메일 you've got mail ost - anyone at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