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2012년 1월 2일 첫방송 후 꼬박 일년을 쉬지 않고 달려온 이털남. 방송 1년을 맞아 이털남에서는 오늘, 2012년 이털남과 함께 했던 가장 인상 깊었던 두 분 모시고 한해를 돌아보려한다. 이털남 하면 떠오르는 두 분, 지난 3월 이털남을 통해 청와대가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에 개입했다고 폭로해 MB정권의 부도덕한 실체를 낱낱이 알려낸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과 그 민간인 불법사찰의 피해자 김종익씨가 바로 그들이다. 대기발령 상태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앞두고 있는 장진수 전 주무관, 또 불법사찰 피해 후유증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김종익씨, 두 분과 함께 세밑을 보내는 마음, 그간의 소회 나눠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