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우리 프로야구에서 가장 극적인 경기를 하나만 꼽으라면
1987년 5월 16일 롯데와 해태의 경기 꼽으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지금은
고인이 된 최동원 투수와 해태의 선동렬 투수가 맞붙었던 장장 다섯 시간에 걸친 경기.
최근에는 퍼펙트 게임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져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극적인 경기를 잊지 못하는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날 다섯 시간 동안
심판을 봤던 우리 야구계의 산 증인 야구심판 김광철 씨입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만나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