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여기 나무에 미친 사나이가 있습니다.
영어사전, 국어사전처럼 우리나라에도 나무사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자그마치 11년이나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림이 아닌 실사..그러니까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을 실겠다'라는 생각으로 벼락치는 산에도 오르고 독사에게 물려죽을뻔하고..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그 책이 14년만에 나왔습니다.
화제의 인터뷰에서 그 분을 직접만나보시죠. 야생식물관찰가 김태영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