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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이 쌍용자동차 노조가 해고철회 투쟁을 시작한 지 1,000일이 되는 날이다.안타깝게도 어제 우리는 쌍용차 해고 가족의 21번째 사망 소식을 전해 들었다. 2009년에 기술연구소 엔지니어로 있다해직당한 50살 민 모 씨가 당뇨합병증으로 전날 밤 사망했다는 소식이었다. 해고 이후 극심한 생활고를 겪으며 일용직을 전전하느라 당뇨 치료를 받지 못하고 합병증이 겹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해고가 아니었다면 정기적인 치료를 받으며 가족과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안타깝다.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jYnMuY28ua3IvMjAxODEwLzIwMTgxMDAxMTM1NTQzLmpwZyIsImZhbGxiYWNrIjoiaHR0cHM6Ly9pczEtc3NsLm16c3RhdGljLmNvbS9pbWFnZS90aHVtYi9NdXNpYzEyMy92NC82OS9iMi9lOS82OWIyZTk2OS0yOGM1LWE3ZjYtZjM5NC05M2Q5ZTY3YWYzYmQvc291cmNlLzYwMHg2MDBiYi5qcGcifQ.nbVIw-AX1aiahuCobVibnhdePJ3DcnVO1IKV8j2rAa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