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오늘 커튼콜에서는 포항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첼리스트인 박유신 씨, 그리고 음악칼럼니스트 이지영 씨를 만납니다. '철의 도시' 포항에서 열리는 포항음악제는 이제 3년 된 '신생' 음악제이면서도 쟁쟁한 국내외 출연진과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올해는 '신세계? 신세계!'를 주제로 세계적인 현악4중주단 카잘스 콰르텟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손민수, 소프라노 박혜상 등 쟁쟁한 국내외 음악가들이 1주일간 음악 축제를 펼칩니다. 커튼콜에서 이렇게 쟁쟁한 음악가들을 포항에 모을 수 있는 비결과 연주뿐 아니라 축제 감독까지 맡아 동분서주하는 이유, 올해 축제의 포인트, 축제 기획 뒷이야기, 음악제의 꿈과 비전을 들어봅니다. 또 포항음악제뿐 아니라 국내외 다채로운 음악제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음악 페스티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예술감독/첼리스트 박유신, 음악칼럼니스트 이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