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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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엔드 떠나 한국 무대로...네덜란드 교포 배우 전나영의 '아이다'
1 hour 12 minutes Posted Apr 19, 2022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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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132회에서는 전나영 배우를 만납니다. 전나영 씨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나, '서편제'를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18살에 네덜란드에서 '하이 스쿨 뮤지컬'로 처음 무대에 오른 후 영국 웨스트엔드의 '레미제라블'에서 동양인 최초로 '판틴' 역을 맡기도 했죠. 암스테르담과 런던을 오가며 활동하다 서울로 오게 된 이유에 대해 전나영 씨는 '한국에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다가오는 5월,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아이다' 무대에 서는 전나영 씨는 배우이자 대학원생으로 공연 준비와 공부를 병행하며 많은 관객에게 용기와 에너지를 주는 배우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자기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싶다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 전나영 씨의 이야기를 커튼콜에서 들어보세요. 오늘 커튼콜에서는 <아이다>의 'The Gods Love Nubia', <미스사이공>의 하이라이트('Last Night of The World', 'I'd Give My Life for You', 'Movie in My Mind', 'Sun and Moon'), <렌트>의 'Take Me or Leave Me'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