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커튼콜 131회에서는 '배리어프리'한 문화예술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강내영 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 대표와 김훈일 국립극단 PD를 만납니다. 강내영 씨는 저시력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당사자의 시선에서 배리어프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영화 '7번 방의 선물'과 넷플릭스의 '킹덤'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고, 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를 설립해 장애인 당사자주의에 입각한 제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립극단은 수어 자막과 화면 해설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장애인이 스태프와 출연진으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국립극단의 김훈일 PD에게 '배리어프리' 극을 올리게 된 계기와 제작 과정을 들어봅니다. '배리어프리'가 당연해질 날을 기다리며 쉽지 않은 제작 환경에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길을 향해 묵묵히 걷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 커튼콜과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