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저 사람이 혹시 나를 싫어하는 거 아닌가?' 살면서 종종 이런 고민에 빠졌어요. 학창 시절 때는 같은 반 수현이가 그랬고, 회사 와서는 경호 선배가 그랬어요. (실명 밝혀서 미안합니다, 이 글을 볼지 모르겠어요)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제 관찰대상에 오른 인물들은 더 많았죠.아마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누군가를 예의주시하면서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이 신경 쓰인 적이 있는 건요. 이 책의 저자가 그러는데요.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대요. 그리고 이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대요.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은 내과제이지만, 나를 싫어하냐 마냐는 타인의 과제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죠.물론 사람의 마음이 어디까지나 책처럼 따라주면 좋겠지만, 안 그렇더라도 시도는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