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카페모카에 휘핑크림 올려드릴까요?" 전 이 말이 왜 그렇게 떨릴까요. 썸타는 남자와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고작 하얀 생크림뿐인데. 올릴까 말까. 정말 이게 뭐라고.살쪄. 친구의 한마디에 바로 "빼주세요" 꼬리 내리는 저 자신도 웃기고, 망설임 없이 생크림을 포기한 제 친구도 웃프네요. 오죽했으면, 한 여성 작가는 이렇게 책 제목을 썼을까요. '세상은 왜 날씬한 여자를 원하는가' 저도 정말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네요. "내 몸은 내꺼야" 물론, 어디까지나 알람이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