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들 [성서연구원 손계문 목사]
성경의 예언들 [성서연구원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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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요한계시록 강해 25부} 17장 음란한 여자와 일곱 왕의 타락
42 minutes Posted Jul 6, 2019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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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7장은 음란한 여자가 세상 정치가들과 음행하다가 결국 그 정치권력으로부터 버림받는 이야기다. 금지된 사랑과 불륜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집단적, 단체적, 조직적 타락과 음행이고 전세계적인 범위의 스캔들이고, 인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는 엄청난 대 사건이다.
계시록 17장부터는 사탄에게 동조한 세력들이 하나씩 차례로 멸망하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17장에서는 음녀가, 18장에서는 바벨론이 멸망하고, 19장에서는 짐승과 거짓선지자들이 잡히며, 20장에서는 드디어 사탄이 최후를 맞게 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마지막 시대고, 지구역사가 끝나는 때라는 건 대충 짐작은 하겠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마지막 역사의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가? 무슨 일들이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으며, 일어날 것인가? 계시록 17장은 이 종말의 시기에 어디에 우리가 어느 시점에 살고 있는지를 밝혀주는 놀라운 예언이다. 거의 끝에 다다랐다.
음녀의 정체
짐승의 정체
기독교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과 이슬람 수장 이맘의 역사적인 공동성명 발표
“세계 평화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인류 형제애에 관한 선언”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분?
세상의 모든 다양한 종교는 하나님이 만드셨다?
종교다원주의는 하나님의 지혜?
두 개의 전쟁
어린 양 VS 세계정부
음녀 VS 짐승
신앙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핍박이 아니다. 핍박과 순교는 기름과 같아서 때로는 신앙을 더욱 타오르게 만든다. 가장 두려운 것은 세상과의 타협이며 세속적인 정신이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에 달리고 원형 경기장에서 찬송을 부르며 죽어갔던 순교의 시대에 그리스도교는 순결하고 아름다웠다. 그러나 신앙을 공인받고 온갖 특혜가 주어지자 사정은 달라졌다. 교회는 화려하고 안락해졌지만 신앙은 미지근하고 변질되었다. 권력과 결탁하여 음모의 온상이 되었고, 이교의 풍습과 의식을 교회에 받아들였다. 하나님의 진리는 곡해되었고 하나님의 날은 변경되었다. 요한계시록은 이것을 간음이라고 부른다.
요한계시록은 인간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께서 세우시려는 영광의 왕국이 도도히 흐르는 가운데, 그것을 방해하여 인간을 멸망으로 이끌어 가려는 사탄과 그의 대리자들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과정은 어렵고 험난할 것이지만 결국엔 하나님께서 승리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