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일곱 편지가 전달된 교회들은 지리적인 순서로 연결돼 있습니다. 밧모섬에서 가장 가까운 에베소를 시작으로 둥그렇게 시계방향을 따라 북쪽으로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를 지나 마침내 라오디게아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교회에 보낸 편지는 이 길을 따라 전달되었습니다.교회 역사가인 필립샤프(Philip Schaff)는 기독교 역사를 ⑴ 사도시대 ⑵ 환난과 핍박의 시대 ⑶ 교회와 국가의 타협시대 ⑷ 중세시대 ⑸ 종교개혁시대 ⑹ 개신교 정통주의시대 ⑺ 세계선교시대로 일곱 개의 중요한 기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기독교역사를 일곱 시대로 아주 잘 구분해 놓은 것인데, 여기에 일곱 교회가 딱 들어맞게 됩니다.에베소 교회는 A.D. 52년 바울이 두 번째 선교 여행을 하는 중에 고린도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나서 그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잠시동안 에베소를 방문했었습니다(행 에베소 교회는 니골라당의 교훈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했는데, 니골라당의 주장 중 한 가지는, “은혜와 복음의 시대가 도래하여 복음이 십계명을 패했기 때문에 더 이상 계명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즉 십계명폐지를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안에 니골라당의 교훈이 가르쳐지고 있지 않은지요? 많은 신자들과 교회가 “오직 믿음! 믿음!” 하면서, “십계명을 다 지키는 사람이 어딨느냐? 한둘쯤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에베소 교회는 거짓 교사들을 단호히 처리했고, 믿음과 행위를 잘 보존했습니다. 하지만 에베소 교회에 뭔가 잘못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이 식은 것이었습니다. 왜 식었을까요? 무엇 때문에 초대교회가 그런 모습이 되었을까요?예수께서 이 사랑이 식은 교회에 어떤 처방을 내렸는지,그리고 마찬가지로 종교개혁의 뜨거움으로 개신교회가 시작되었는데, 개신교 역시 에베소 교회처럼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종교개혁의 후발주자였던 요한 아른트와 필립 슈페너가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개신교회를 살리기 위해 어떤 처방을 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합시다.
![성경의 예언들 [성서연구원 손계문 목사]](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2lzMS1zc2wubXpzdGF0aWMuY29tL2ltYWdlL3RodW1iL1BvZGNhc3RzMTE1L3Y0L2Q4LzU1L2Q4L2Q4NTVkODEwLTg0MjQtMTg2Ny1jOWMwLTlkOWVjODkxMTZhMy9temFfNjM1OTc3MTExOTI5Mjk5NDIzMi5qcGcvNjAweDYwMGJiLmpwZyIsImZhbGxiYWNrIjoiaHR0cHM6Ly9pczEtc3NsLm16c3RhdGljLmNvbS9pbWFnZS90aHVtYi9Qb2RjYXN0czExNS92NC9kOC81NS9kOC9kODU1ZDgxMC04NDI0LTE4NjctYzljMC05ZDllYzg5MTE2YTMvbXphXzYzNTk3NzExMTkyOTI5OTQyMzIuanBnLzYwMHg2MDBiYi5qcGcifQ.PanUlkKnt2vbXUH8573vnHdYz_sM3PuTeFow1PiutZA.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