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화책으로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동화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영어로 읽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 졌기 때문에 문장이 매우 간결하고 재밌는 표현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동화책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웹툰을 추천드라고 싶습니다. 요즘 많은 웹툰 회사에서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내용을 찾아 보신다면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재미있게 영어읽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첨삭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쓰기 같은 경우에는 누가 봐주지 않으면 이게 잘 쓴 건지 어디가 틀린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첨삭을 받게 되면 내가 쓴 글의 문제점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틀린 부분을 좀 더 유의하며 쓸 수가 있습니다.
첨삭은 Grammarly라는 무료첨삭 사이트나 주변에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께 받는 것을 추천 드리며 언어교환 사이트를 통해 외국인친구와 서로 첨삭을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어릴 때 이용한 사이트는 펜팔 웰컴이며 최근에는 본인의 능력을 교환하는 과외구하기 프로젝트 카페를 통해 중국어를 첨삭해주고 영어를 첨삭받는 경험을 반년정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의 경우에는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잘 고려하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매체를 보는 것이 듣기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것을 듣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단순히 MP3파일만 듣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자극을 받으며 듣는 것이 아무래도 기억에 더 잘 남기 때문에 본인의 관심사부터 듣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해외에 나가면 외신들이 그 내용을 보도하게 되는데 그러한 영상들을 보신다거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재미있는 영상들 혹은 본인의 관심사를 검색하여 보시면 됩니다.
저는 듣기영역이 읽기, 쓰기, 말하기 네 가지 영역 중에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듣기는 본인이 알고 있는 어휘가 충분하지 않으면 아예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어휘들을 축적할 수 있도록 간단한 컨텐츠들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