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어디서 만날까
주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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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세번째, 어쩌면...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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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Mar 11, 2015 at 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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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할 수 없는 것 (이성복)
지금 바라보는 먼 산에 눈이 쌓여 있다는 것
지금 바라보는 먼 산에 가지 못하리라는 것
굳이 못 갈 것도 없지만 끝내 못 가리라는 것
나 없이 눈은 녹고 나 없이 봄은 오리라는 것
슬퍼할 수 없는 것, 슬퍼할 수조차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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