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CBS Radio 음악FM 93.9MHz 매일 18:00~20:00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매일 같은 길 걷는 이유는아빠란 이름을 준 아이들에게꽃길을 만들어주고 싶어서아침엔 해가 되고저녁엔 달이 됩니다남자로 태어나서좋은 아빠 향기를 뿌리면내 알곡이 토실토실 익고남자 향기를 뿌리니천년 지기 아내 얼굴은 꽃이 됩니다무지개 바람 따라사계절 세월 따라여기까지 온 삶,좋은 아빠로 머무는 자리에피어난 소금꽃의 고단한 하루는새로운 날의 희망을 부릅니다오늘도 좋은 아빠로한 울타리에 피어있는 화초들에게목마르지 않게 물을 주고 바람 막아주는 일에발걸음은 쉼 없이 걷고 또 걷습니다.또,한 줄기 불꽃이 발자국 남기면서그 누군가의 등대가 되어주는참 좋은 아빠입니다.강사랑 시인의 <좋은 아빠>자식은 부디 꽃길만 걷길 바라는 마음으로연일 소금꽃 피워가며 일하는 아버지.세상에서 가장 귀한 그 소금 꽃길이 있어가족의 하루는 매일 안녕할 수 있을 겁니다.지금도 남몰래 고군분투하고 있을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을 응원합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