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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표준을 향하여: 하나님은 공사 중 (7)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들어가는 말: 주님은 우리를 부르심에 합당한 삶으로 초대하십니다. “Walk in a manner worthy of the calling”1.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15절)“사랑 안에서” (16절) 행복한 관계를 오래 지속하는 비결 (신정철) “구름은 바람 없이 움직일 수 없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오직 사랑이다.”“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2절)2. 성장의 궁극적 목표는 온전함에 이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3절)‘장성한’ ? 헬라어 명사 ‘헬리키아’ 는 키, 성장, 또는 나이, 성숙을 뜻하고 있습니다.‘온전한’ ? 헬라어 ‘텔레이오스’ 도 마찬가지로 ‘성숙한 사람’14절에 ‘어린아이’ 와 대조됨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1-12절)“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7절)3. 가장 위대한 성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성장입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5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2-3절) “안타깝게도 그동안 한국 교회는 성령의 하나 됨을 지키라고 요청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였다. 2000년 가을에 한국을 방문한 네덜란드 아뻘도른 신학교의 뻬일스(Peels) 교수는 한 기독교 신문과 대담하는 중에 이렇게 말하였다. ‘한국 장로교회의 분파가 196개나 된다는 것에 크게 놀랐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의 분열에 비하면 네덜란드 교회의 분열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1945년 해방 당시에 한국 장로교회는 하나였다. 그런데 50여 년이 지나는 사이에 196개로 분열되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가?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전 세계 교회들 가운데 한국 장로교회만큼 심각한 분열을 경험한 교회는 눈을 씻고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왜 이런 심각한 분열이 일어났는가? 일찍이 크리소스톰(Chrysostom)은 ‘권세를 사랑하는 것만큼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한국 장로교회가 교회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분열을 거듭한 것은 교회 지도자들이 권세를 탐했기 때문이 아닐까? 모든 지도자들이 본 단락의 권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용납하면서 성령의 하나 됨을 지키고자 힘써 노력했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분열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길성남, 에베소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오늘의 미국보다 더 분열된 교회는 교회사의 어느 시대에도, 어느 대륙에도 없었다.” (찰스 스윈돌, 에베소서) 나가는 말: 그리스도의 사랑 공동체 안에서 온전하고 위대한 성장을 경험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