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인륜의 굴레는 간혹 가장 끔찍한 비극의 모티브가 되기도 합니다.레오폴드 모짜르트의 번뇌는 우리가 픽션으로 알고 있는살리에리의 그 열등감보다 100배는 컷던 것으로 보입니다.이 것이 더 비극적인건 그 질투의 대상이 자기 자식이었다는 점...신동의 탄생에 흥분하고 천재의 작품을 시기하다가 극도의 고독 속에서 생을 마감했던 레오폴드 모차르트의 이야기를피아노소나타 3번과 함께 들려 드립니다.예쁘고 듣기 좋은 얘기만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회차를 스킵하시기 바랍니다.불편하고 기이한 이면의 이야기들이 다뤄지거든요...하지만 모차르트 음악이 왜 그렇게 밝은데 이면에 알수없는 어두움이 있는지알고 싶은 분들은 빨리 팟캐로 넘어오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