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약자가 불안요소를 포착하면 비명을 지르는 것은 본능이다. 방사능 오염수를 두려워하는 것은 본능이다. 본능을 상대로 싸움을 걸면 안 된다. 성욕과 식욕을 금지시킬 수 없는 것과 같다. 방사능 오염수가 무해하다면 수돗물은 유해한가? 왜 몸에 좋은 수돗물 놔두고 미네랄도 없는 생수를 먹냐? 김기현의 김윤아 사냥은 짐승의 사냥본능이다. 다 같은 본능이지만 약자의 생존본능과 강자의 폭력본능이 같은 잣대에 오를 수는 없다. 깡패의 범죄본능과 엄마의 보호본능이 같을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