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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이 열 번을 훔쳐도 경찰에 잡힐 때는 그 중에 증거가 확실한 건 하나로 기소되는 것이다. 윤석열이 거짓말을 들켰다. 이전에도 무수히 거짓말을 했고 무수히 들켰지만 언론의 비호를 받아 야당탄압 맞불 지르기로 물타기 하며 어물쩡 넘어갔다. 이번에는 제대로 걸렸다. 확실한 내부 고발이 나와버렸다. 중요한 것은 이전까지 그럭저럭 넘어갔던 무수한 거짓말도 같이 들켰다는 점이다. 하나가 걸리면 모두 걸린 것이다. 하나가 유죄면 모두 유죄다. 그동안 국민은 어쩌나 보자 하고 속아준 것이지 실제로 속은 것이 아니다. 내부에서 스스로 무너지는 데는 속아줄래도 더 이상 속아줄 방법이 없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