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풍선에 든 공기는 조금씩 빠져나간다. 권력을 가진다는 것은 집단에 조성된 강한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다. 집단을 결속시키는 것이다. 상황이 발생하면 명령에 즉각 반응하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려면 계속 압력을 높여야 한다.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나간 만큼 압박해야 한다. 권력과 선택지는 반지례한다. 외연을 차단하고 내부를 압박할수록 에너지는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호랑이 등에 올라탄 셈으로 된다. 김종인 죽이고 유승민 죽이고 이준석 죽이고 안철수 죽이고 나경원 죽이고 홍준표 죽이는 죽이기 정치를 하게 된다. 이는 물리학이다. 수렁에서 탈출할 수 없다. 이 구조를 벗어나려면 권력을 내려놓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도울 수 있게 해야 한다. 남을 쥐어짜지 말고 자기를 쥐어짜야 한다. 자신이 압박을 받아야 한다.구조론 연구소 gujoron.com#원자설 #원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