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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손흥민 대 네이마르
52 minutes Posted Dec 4, 2022 at 10: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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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전력은 분명 브라질이 앞선다. 그러나 네이마르와 누녜스는 부상 중이고 히샬리송은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다. 황희찬, 조규성, 이강인, 김민재의 면면을 보면 우리가 밀리지 않는다. 세 골 넣고 올라온 브라질을 네 골 넣은 한국이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월드스타는 가끔 괴력을 발휘한다. 월드스타가 월드스타인 이유다.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베팅해서 300배의 돈을 딴 영국팬도 있다. 13분 만에 3골을 몰아넣은 손흥민이다. 왕년의 차범근도 그랬다. 혼자서 경기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럴 때가 있다. 손흥민이 해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확률을 만들면 이길 수 있다. 물론 질 수도 있다. 조금이라도 이기는 방향으로 움직였다면 후회는 없다. 미리 겁을 집어먹고 틀에 박힌 축구를 했는데 의외로 브라질이 실수를 하고 우리가 그 실수를 살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지면 미련이 남는다. 브라질이 잘하면 져도 유감없는 경기가 되고 브라질이 실수하면 손흥민이 알아서 처리한다. 선수를 믿는 경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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