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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의눈#이지움 #악인의죽음옛날부터 궁금했다. 우리나라에 글자 아는 사람 단 한 명이 있을까?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는데 한국은 의인 한 명이 있을까? 악인을 보고 악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 영국 여자가 우리가 아는 그런 악인은 아니다. 조두순도 아니고 조주빈도 아니고 이근안도 아니다. 그러나 부작위의 방법으로 무수한 악행을 저질렀다. 왕실폐지에 앞장서지 않았다. 아일랜드 탄압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 영연방을 없애지도 않았다. 식민지에 사죄하지도 않았다. 궁궐을 폭파하지도 않았다. 히틀러도 동물애호가에 채식주의자가 주변 하인들에게는 다정했다. 히틀러가 악당인 이유는 폭주하는 독일기관차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기 때문이다. 히틀러는 애초에 그런 능력이 없었다.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하사에게 뭐 기대해? 스탈린 역시 폭주하는 볼세비키를 멈출 능력이 없었다. 영국 여자 역시 별볼일 없는 보통 사람이었다. 보통사람이 머리에 왕관을 쓰면 단두대에 목이 달아나야 한다는게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의 정의다.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