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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상대방에게 좋은 것을 얻어내기 위해 본심과 다르게 행동하다가 스텝이 꼬이는 것이다. 하나를 얻으면 둘을 요구하는게 인간이다. 민주당이 좋은 것을 주자 더 얻어내려고 지렛대를 만들다가 스텝이 꼬였다. 좋아하는 남자 혹은 여자의 질투를 유발하려고 다른 여자 혹은 남자와 사귀는 척 하다가 코가 꿰였다. 국민은 노무현, 문재인의 탈 권위주의 행보에 중독된 것이다. 민주당은 국가의 권력을 내려놓는다. 좋다. 그런데 그 권력이 누구에게 가는가? 그럴수록 욕심이 난다. 국가가 내려놓은 권력을 성소수자가 먹고, 장애인이 먹고, 여성이 먹고, 약자가 먹고 나는 뭘 먹지? 민주주의를 하니 국민이 갑이 되었다. 국민이 정치권에 갑질을 하다가 오버해서 국힘을 찍으니 졸지에 을이 되어버렸는데 이건 아니잖아. 화가 나는 이유다. 국민은 국민 위에 군림하며 고압적으로 나오는 정치에 익숙하지 않다구. 국힘당 지지는 민주당 앞에서 몸값 올리기용 가짜 지지였던 것이다. 국민을 무서워 하는 민주당이 더 국민을 무서워하게 만들려고 하다가 진짜 무서운 강도를 만났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