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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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연구소
2022-05-07 푸틴의 선택
49 minutes Posted May 7, 2022 at 12:41 pm.
방송시작.
깡패 윤석열.
웃긴 한동훈.
한동훈의 윤석열 사냥?
여성혐오 김은혜.
푸틴의 선택.
부처님 오신날.
예술은 직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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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도 뭔가 할 말이 있었던 듯 하다. 구석진 지구에 기어코 찾아온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깨달음은 초능력이 아니다. 부파불교, 소승불교, 남방불교는 6신통을 추구하는 초능력 숭배집단이라 하겠다. 깨달음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깨달음은 인간 특유의 복제능력이다. 인간의 직관력을 체험하는게 중요하다. 예술가들은 늘 체험한다. 좋은 것을 보면 임팩트를 느껴야 한다. 머리에 전기가 오는 것을 체험해야 한다. 발바닥에서 머리 꼭지까지 차오르는 그윽한 느낌을 경험해야 한다. 무소유 운운 개소리 하면서 명성을 풀소유 하는건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이다. 그게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집착이다. 법정이 반 소식을 깨달았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나를 만나려면 3천배를 하라고 다그치는 성철 삽질도 마찬가지다. 명성에 집착하는 것이 깨달음과 멀다. 장가도 안 가고 산중에서 불쌍하게 그러고 있는게 부처님이 가르친게 아니다. 먹는거 가지고 시비하는게 치사한 짓이다. 그게 부처 팔아먹는 장사꾼 행동이다. 장좌불와 필요없고 면벽구년 필요없다. 계율장사 천박하다. 진정한 깨달음은 명성을 탐하지 않고 이래라 저래라 하며 사람을 괴롭히지 않고 다만 인간이 누구나 깨달음 곧 복제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일러줄 뿐이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이지 신한테 잘보여서 뭘 어쩌겠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참한 것이다. 신이 비웃는다. 신은 꽤 똑똑하다. 신이 아무나 상대해주지 않는다. 신과의 일대일 승부를 벌여야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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