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아이디어는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어디서 본 것이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오는 것이다. 취임식 엠블럼이 신천지 엠블럼을 닮은게 우연일까? 폐기된 동심결 문양이 신천지의 상징인 새예루살렘교회 그림을 닮은게 우연일까? 자세히 보면 卍자가 숨어 있다. 나치 도안을 심은 것이 우연일까? 디자인 철학이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은 시대에 뒤떨어진 도안임은 말할 것도 없다. 솔직히 쪽팔린다. 태극은 균형을 나타내는 것인데 취임식 엠블럼은 회오리 바람과 같은 주술의 마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태극사상과 정반대 사상이다. 국가의 중대한 결정을 이상한 사람이 뒤에서 최순실하고 있다는 불쾌한 느낌이 든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닐 것이다. 이러다가 갈 때는 한 방에 간다. 누가 조언해줘야 한다. "쟤 좀 말려줘."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