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나를 버리면 천하가 보인다. 천하를 보면 내가 가야할 길이 드러난다. 내가 무엇이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발목잡는 방해자가 주변에 천 명이 있지만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내가 벌여놓은 일을 뒷 사람이 마무리 해준다. 내가 씨앗을 부렸는데 열매를 다른 사람이 가져가도 상관하지 않는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은 진짜가 아니다. 천하가 필요로 하는 일을 내가 해야 한다. 악사는 내가 치고 싶은 곳을 치지 않는다. 소리가 나는 곳을 친다. 나를 내세우는 소아병을 버리고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지사의 길이다.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