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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책벌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 1926년 2월 13일, 동아일보 기사다. 배신자 이완용은 청년 이재명 칼에 찔려서 폐에 바람구멍이 나더니 16년을 골골거리다가 마침내 죽었다. 진작에 죽을 자를 일본의 의료기술이 살려놓은 것이다. 가짜 문빠 양정철 일당이 비열한 정치공작으로 누구를 대통령 만들겠다고 하니 당선된들 누가 인정하겠는가? 시간이 걸려도 역사는 항상 이런 자를 응징해왔다. 이완용이 골골하면서 십 몇년을 더 살았지만 그렇게 사는게 사는건 아니다. 영혼을 털리고 벌레처럼 죽는다.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