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섬의 유혹하는 책읽기
강섬의 유혹하는 책읽기
무명인
125 안녕 동백숲 작은집, 하얼과페달 21.05.23
1 hour 6 minutes Posted Feb 22, 2025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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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스스로 모든 걸 결정하고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많이 생각하고 부지런해야 된다.양동이에 물을 긷고 지게에 나무를 지어 올 때면몸은 불편하지만 정신과 마음은 편하다.우리가 선택한 삶이 어쩌면 미약하거나 이상해 보일 것이다.그러나 명확한 건 자본주의라는 이상한 틀을 벗어나도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었고,오히려 더 행복해졌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