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이 100세까지 장수하거나 자녀가 100세까지 장수하도록 키운다는 건대개 무슨 일인가를 더 하기보다 덜 해야 한다는 뜻이다.뒤로 물러서고, 걱정을 덜 하며, 물건을 덜 사야 한다는 뜻이다.여유를 갖고, 친구나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더 자주 웃어야 한다는 뜻이다.그리고 이 일들은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Feb 22, 2025
27 min

'나는 무엇을 좋아해!'를 꾸준히 생각하다 보면그 대상을 좋아하는 나 또한 좋아지고,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는 것을요,그렇게 생겨난 여유는 현실을 살아가게 합니다.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말이죠.
Feb 22, 2025
28 min

엄마는 너의 성공에 기뻐하지 않는만큼너의 실패에도 마음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로 한거야.네가 무엇을 이룬다 해도그건 네 존재 자체로 엄마가 기쁜 것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닐 거야.
Feb 22, 2025
14 min

이모는 수녀처럼 살고 있었다. 도서관에서 매일 책을 읽고, 자신에게 정성스레 요리해 먹고,검소하게 생활비를 쓴다. "나는 내 가난에 익숙하고 그게 싫지 않다. 우리 서로 만나는 동안만은공평하고 정직해지도록 하자"
Feb 22, 2025
12 min

'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어, 채샘, 연지출판사, 2020' 중에서'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고 인정한 사람들이야.그리고 그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지"
Feb 22, 2025
12 min

누군가의 문장을 읽는다는 건그 문장 안에 살다오는 거라 생각한 적이 있다. 문장 안에 시선이 머물때 그 '머묾'은 '잠시 산다'라는 말과 같을 테니까.살아 있는 사람이 사는 동안 읽는 글이니 그렇고,글에 담긴 시간을 함께 '살아낸' 거니 그럴 거다.- 141p
Feb 22, 2025
33 min

<쓰는 기분, 박연준, 현암사>우리는 시로 무언가를 이룰 수 없습니다.시는 효용이 없지요.다만 읽는 사람을 다치게 할 순 있습니다.좋은 시는 항상 누군가를 상처 입게 하거든요.체했을 때 바늘로 손을 따는 것처럼, 나쁜 피를 흘려보낼 수 있을 만큼의 상처지요.
Feb 22, 2025
49 min

벤에서 지내면 돈 없이 사는 삶을 연습할 기회가더 자주 찾아온다. 우리가 바라는 건,돈이 없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거나,돈을 벌면서 남에게 하기 싫은 일을 쉽게 미룰수 있는게 아니었다.지금은 필요한 돈 자체가 적어지면서돈에 매달리거나 남에게 싫어하는 일을 미룰 일이 거의 없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우선 찾게 되는 것이다. 돈으로 비교하고 평가하는 삶이 아닌,서로 의지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가는 삶,돈 없이도 잘 사는 날을 꿈꾼다.
Feb 22, 2025
24 min

"누군가 오랫동안 무언가를 추구하면서도 이루지 못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비웃습니다.자기 자신도 자신을 비웃거나 미워하죠.여러분이 자기 자신에게 그런 대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낭소와 조롱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값싼 것이니까요.저는 아직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꿈과 열망이 있습니다.바로 이곳에서 제 영화를 상영하는 겁니다."
Feb 22, 2025
5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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