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이태원은, 서울은, 끊임없이 변합니다.매년 새로운 가죽을 뒤집어쓰는데, 저는 이런 어지러울 정도의 변화에 당최 익숙해지지 않습니다.예전보단 덜하지만,아직도 6호선을 타고 공덕역에 다다르면 문득 주위를 둘러보고선 한숨을 쉽니다.그리고 마치 처음인 양 질문합니다. '도대체 나는 여기서 뭘 하는 거지?'이 책을 통해 답을 찾고자 했던 바로 그 질문입니다.feat. Caetano Veloso, Cucurrucucu Paloma서울에 삽니다,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작가, 중앙일보 2019.10.15<까대기> 이종철 작가 @leejongchul_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