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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문화예술상 시상식」은 '홍대앞문화예술회의'의 주최로 홍대 지역의 독특한 문화형성과정에 기여하고 그 활성화에 힘쓴 예술가(단체)와 문화 매개자들을 위한 자리로 새로움에 대한 시대를 기록해간 진정한 홍대인(단체)들을 위한 축제로 준비되었다.
홍대의 다원주의적 경향과 다양한 형식의 문을 여는 많은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해 소통하고 있음을 응원하고 그들의 현실과 이상을 잇는 통로가 되어줄 수 있는 공생의 영역을 만드는 것이 「홍대앞문화예술상 시상식」의 취지이다.
또한 홍대앞 대표예술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본 시상식은 홍대앞을 대상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는 많은 아티스트와 기획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홍대앞 주요 예술인들의 네트워크에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홍대앞 문화예술인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순수 문화예술을 위한 축제.
「홍대앞문화예술상 시상식」은 홍대앞 문화예술 단체 연합으로 설립된 「홍대앞문화예술회의」의 주최로 서교예술실험센터 후원, 서울프린지네트워크, 한국실험예술정신KoPAS,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일상예술창작센터, 롤링홀, 상상공장, 대안공간 루프, (사)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 요기가 표현갤러리, 스트리트 H, 네오룩의 협력으로 문화예술인들에 의해 개최되고 운영되는 순수 문화예술만을 위한 축제이다.
수상자 선정 또한 홍대앞 문화예술 활동을 평가하는 객관적 기준 마련을 위해 홍대앞 문화예술 단체장 14인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며 대상을 포함한 총 6개 부문 10개의 상이 상장 및 트로피, 상금과 함께 각각 수여된다.
「홍대앞문화예술회의」는 진정한 「홍대앞문화예술상 시상식」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전액 홍대앞 문화예술단체의 후원금으로 예산을 조성하고 집행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며 아티스트와 기획자들이 중심이 된 시상식으로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 목적을 둔다.
홍대앞 인디 뮤직의 자존심 '인디레이블 카바레 사운드' 이성문과 대한민국 연극의 정신 '극단 산울림' 임영웅대표 영광의 수상!
2011 제4회 홍대앞문화예술상 영광의 수상자가 공개되었다. 대상에는 '인디레이블 카바레사운드' 이성문과 공로상에는 '극단 산울림' 임영웅대표가 수상자로 당선되었다.
이성문은 1996년 "저예산 독립레이블 카바레" 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카바레 사운드의 대표이며 밴드 "오! 부라더스"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한국 인디 뮤직의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그 공로를 인정하여 대상에 선정되었고, 한국 연극의 아버지라 불리는 임영웅은 1985년 홍대 인근에 오로지 연극만을 위한 극장인 '소극장 산울림'을 개관으로 홍대앞 문화예술의 뿌리를 내려 이에 공로상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또라이상에는 '에스콜라 알레그리아'가, 신인류 예술가상에는 '사운드 박스', 젊은 예술가상에는 '자립음악생산조합', 한국실험예술제상에 '신용구', 서울프린지페스티벌상에 'The Title', 서울와우북페스티벌상에 '마포FM'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상에 '언더그라운드 아트 채널' 대한민국라이브뮤직페스티벌상에 '내귀에 도청장치'가 수상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