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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일 통일준비위원회 회의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해 “확고한 역사관이 없으면 통일이 되어도 결국 사상적으로 지배를 받게 되는 그런 기막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0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북한이 주도하는 통일이 된다는 것인지 혼란스러운 발언"이라며 "그렇다면 우리가 주도하는 통일이 곧 올 것이므로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만든 통준위는 해체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