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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취중진담] '29살 여군 대위에게 '벚꽃 엔딩'은 없었다'
36 minutes Posted Apr 4, 2014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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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기자들의 리얼토크쇼 취중진담의 4월 첫번째 이야기. 직속상관의 지속적인 가혹행위와 성추행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여군 대위. 그러나 군 사법기관은 가해자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서도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습니다. 진급과 보직을 미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고 있는 군부대 내 성 군기 실태를 고발합니다. 그녀의 자동차 블랙박스에는 '벚꽃 엔딩'이 흐르는 가운데 그녀가 흐느끼는 소리가 함께 녹음되었다고 합니다. 벚꽃 처럼 짧은 생을 마감한 그녀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